e-News Letter 2008 Nov. / Dec. vol. 11 지난호 보기 <<
표지작품: 내 머리를 받아주세요
THINKBOX eye회원 서현석 9세 이전에 만들었던 졸라맨들을 좀 더 새롭게 변화 시키고 싶어서 주제인 그릇을 졸라맨이 들고 있게 했다. 철사를 꼬아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다 다른 철사를 여러 번 감아서 튼튼하게 만들었다. 옷은 한지로 감싸서 입혔다. 머리를 뺐다 끼웠다 할 수 있고, 뺀 머리를 그릇에 던져 게임도 할 수도 있으며 어떤 곳 이여도 여러가지 모양으로 세울 수 있다. 그릇 겸 장난감 겸 장식품이다.
만약 판다면 65만원에 팔 것이다. (핸드메이드니까)

제1전시관 단추전Ⅲ
박영택의 생각꺼리 : 빛과 미술
THINKBOX Guide: A-4
특집 다시보는 체험재료
오뚝이들의 올림픽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고 포기하지 않는 오뚝이 정신을 살아있는 영웅들인 올림픽 선수들을 통해 배워 보는 오뚝이 전시. 2008년 9월 6일~11월 2일까지 38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8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습니다.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아무리 넘어트려도 넘어지지 않는 오뚝이의 신기함은 아이들에게 흥미와 함께 닮고 싶은 오뚝이정신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단추나라 III 2004년 10월 단추나라1, 2006년11월 단추나라 2에 이은 2008년 11월 단추나라 3탄이 오픈합니다. 모르고 지나치다 옷에서 떨어졌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뒤늦게 고마움을 알게 되는 단추가 단추 구멍을 탈출해 자유롭게 변신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단추가 규모와 예술성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할 이번 전시에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쇠고집(가제) 2009년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풍년과 제물의 상징인 소전시를 합니다. 성실함과 근면한 성격을 표현하는 소는 순박해 보이지만 고집이 나면 외통수입니다. 고집쟁이 소처럼 우둔해 보이지만 뚝심으로 한 해를 보냅시다. THINKTHINK 미술관 600여 명 회원의 소원을 함께 빌어 봅니다. 여러분의 소원과 새로운 각오를 소에 담아 미술관에 모아 60여 일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