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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띵크 갈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유나.
쵸컬릿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들어간 노트북을 만들어 봣습니다.
자 어디서 많이 본 박스죠.
안에 있는 쵸컬릿은 다 먹어버리고 뭔가 만들겠다고 박스를 버리지 못하게 한 유나.
결국 뭔가 만들엇습니다.
쵸컬릿 상자에 싯트지를 붙이고 노란색의 노트북을 만들었습니다.
깔깔거리며 웃고있는 아이들은 눈송이랍니다.
저마다 노는 모습이고 왼쪽의 눈송이들은 동그랗게 자기집을 만든거래요.
노트북 안을 볼까요.
안쪽에는 유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쥬니버에서 옷입히기란을 만들었어요.
방안에서 스티커를 잔득 가져와서는 쥬니버로 꾸몄네요.
아래의 자판은 자판스티커를 잃어버려서 결국 유나가 수작업으로 만들었답니다.
딱 유나 수준의 재미있는 컴퓨터네요.
다 만들고 기념촬영. 띵크띵크 방식대로 해 보았습니다.
밤에 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