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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쥐 만들기 과정입니다.
유나와 함게 예쁘게 염색을 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너무 늦게 가져오는 바람에
급하게 만들었어요.
멋진 옷을 입은 아나운서 쥐랍니다.
쥐의 입을 꼬메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
엄마의 리본 상자를 가지고 와서는 옷을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쥐 완성. 무척이나 아쉬워하면서 쥐를 전시회에 보냈습니다.
자기가 만든 쥐랑 다시 만날 수 있냐고 하는데 만날수 있겠죠.